용혜인, 의원직 사퇴 요구에 청문회 준비 강조

용혜인 의원은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최근 의원직 사퇴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며, 청문회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임 경찰청장 대행 "국민 불신 높아" 발언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대행은 2일 경남경찰청 출근길에서 "국민 불신이 높은 상황에서 어떻게 추슬러야 할지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와 제주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 신뢰가 저하된 상황을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경남경찰청에서 이임식을 가진 후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날 하반기 치안정감 및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여 김 차장을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김 대행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경남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같은 부모의 아이, 등록되지 못한 둘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모가 미등록 체류 상태에 있을 경우, 그 사이 태어난 아이는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다닐(가명)과 자밀라(가명)의 첫째 아이는 출생신고를 마쳤지만, 둘째 아이는 생후 13개월이 지나도록 이름이 등록되지 않았다. 다닐은 2019년 유학생 비자로 한국에 입국했으며, 결혼 후 체류 자격이 변경되었으나 지난해 범죄 사건에 연루되어 체류 자격이 박탈되었다. 이로 인해 둘째 아이는 등록되지 못하고 미등록 상태로 지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아이들을 보호할 법이 없다는 점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했지만, 관련 법이 제정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8월 31일 사의를 표명하고, 9월 1일 이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 청와대 실장급 인사의 사퇴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실장은 주식 시장 변동성과 부동산 정책의 주요 책임자로 지목되어 왔으며, 최근 대통령의 지지율 저하와 관련하여 사퇴하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8.9%로 40% 이하로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58.7%에 이른다. 김 실장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와 관련하여 비판을 받아왔으며, 사퇴 배경에 대해 여러 해석이 존재한다.

이란, 미군 사망 주장하며 보복 공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군의 폭격을 '절박함의 발로'로 규정하며, 보복 공격으로 미군이 여러 명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이란의 전사들이 침략자들에게 응징을 가하고 있으며, 미군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란군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역내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미군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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