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안세권 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기아대책은 10월 29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최창남 회장과 안세권 홍보대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안세권 홍보대사의 소감 발표 및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안세권 홍보대사는 2012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2’와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성악가로, ‘팬텀싱어2’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의 멤버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안세권 홍보대사는 2018년부터 기아대책을 통해 해외아동결연 후원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미얀마 아동과 결연을 맺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그는 기아대책의 후원 캠페인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세권 홍보대사는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감동을 전해 왔듯, 이제 그 목소리로 나눔의 가치도 함께 전하고 싶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창남 회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동 후원을 이어온 안세권 테너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진정성과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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