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대표 이·취임식이 10월 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만석 목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심하보 목사가 신임 대표로 각각 선출됐다. 직전 이사장인 최성해 목사는 병환으로 인해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유만석 목사도 해외 선교 중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취임식은 한국교회언론회 소개 영상 상영 후 이사 최원호 목사의 기도와 직전 대표 공로패 증정, 신임 대표 추대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임다윗 목사는 심하보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교회언론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심하보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교회언론회를 이끌어온 최성해 이사장과 임다윗 목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사실에 충실하고 진실을 말하며, 성경의 가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심 목사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많은 동역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목회 경력 46년을 언급하며, 한국교회 앞에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신뢰를 주는 언론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부 예배에서는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의 사회로 기도가 진행되었고, 직전 대표 임다윗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임 목사는 심하보 목사의 사명감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언론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기원했다.
2부 총회에서는 회원 점명 후 개회선언과 회순 채택, 임원 개선 및 보직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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