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최근 2분 분량의 유튜브 쇼츠에서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주기도문 암송, 세례, 성찬식, 식사기도를 부정하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형식으로부터의 자유'를 선언하며 기존 교회들이 사용하는 한글 성경과는 상이한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그가 인용한 성경 구절들은 Korean Living Bible(KLB)와 Easy-to-Read Version(KOERV)과도 다르며, 필자는 그가 사용하는 성경의 출처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JYP의 주장은 기존 교회와 전혀 다른 신앙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JYP는 사도행전 28장 28절을 근거로 '형식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장하며, 세례와 성찬식, 주기도문 암송, 식사기도를 부정했다. 그러나 이 구절의 해석에서 그는 시제와 문맥을 무시하고 변조된 내용을 추가했다고 비판받고 있다.
그는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없다고 주장하며 삼위일체 부정론을 전개했으며, 식사기도를 '형식'으로 간주하고 거부했다. 이에 대해 필자는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주장이 없다고 반박했다.
JYP는 예배 형식을 교회의 성장에 맞춰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하지 않은 임의적 기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JYP는 기도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내세우며 주기도문 암송을 중언부언으로 간주했다. 그는 식사기도를 시간 낭비로 여기며, 기도를 하지 않는 이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필자는 JYP의 주장이 기독교의 기초가 되는 의식들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의 주장을 반박하는 여러 근거를 제시했다.
JYP는 기존 교회를 흔들고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이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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