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성 요한 기사단의 역사적 교훈

오스만 제국군 대함대가 몰타를 침공한 1565년, 성 요한 기사단은 4개월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하며 몰타를 방어했다. 이 전투 이후 몰타는 유럽 지도에 명확히 표시되었고, 기사단은 유럽 기독교 국가들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았다. 특히 기사단장 발레타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며 몰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사단 내부의 규율이 무너지고, 기사들은 사치스러운 생활에 빠지며 원주민들과의 경제적 격차가 심화되었다. 결국, 외부의 위협이 사라진 후 기사단은 스스로 몰락하게 되었고,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초기의 순수한 신앙이 물질적 풍요 속에서 잃어버리고 있는 현실을 반성해야 할 시점이다.

AI 시대 청년 고용 위기와 해결 방안

AI 기술의 발전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AI는 신입사원이 맡던 업무를 대신하면서 경력 사다리가 사라지고, 이로 인해 청년들은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잃게 된다. 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감소할 청년 일자리 중 상당수가 AI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실제 조직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는 장기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유급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하여 장년의 경험을 청년에게 전수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실무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장 합동 임원 선거 후보자 정견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9월 제111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임원 선거 후보자들의 정책 대결이 펼쳐졌다. 2일 서울 남현교회에서 열린 정견 발표회에서는 총회장 후보인 정영교 목사와 부총회장 후보인 전승덕, 송기섭 목사가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 및 서북지역의 교회들이 모여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고, 각 후보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교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후보자들은 교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제시하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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