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단체들, 용혜인 장관 지명 철회 촉구

여성과 인간 생명, 자녀 교육을 위한 시민단체들이 이재명 정부가 8월 30일 용혜인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지명하자 강력한 반발을 나타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28개 단체는 8월 31일 성명을 통해 용 의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이번 인선이 극단적 이념 편향과 젠더 갈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용 의원이 발의한 생활동반자법과 차별금지법이 전통적 가족 가치를 해치고, 생명권 및 무죄추정 원칙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형법 개정 시도와 관련해 군 기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선 강행 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린 첵, 새로운 부흥의 시대 전망

세계적인 찬양곡 작곡가이자 예배 인도자인 달린 첵 목사가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새로운 노래가 역사적인 부흥과 함께 존재해 왔다고 강조하며, 현재도 젊은 찬양 인도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첵 목사는 예배의 본질이 기교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초기 예배 운동의 영적 분위기를 회상했다. 그녀는 '내 구주 예수님'의 작곡 배경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께서 이 노래를 세상에 내놓으셨다는 믿음을 전했다. 앞으로의 예배와 부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일교 한학자, 징역 2년 선고

통일교 총재 한학자 씨가 1심에서 총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8월 31일 한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며 징역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정원주 전 비서실장과 윤영호 전 본부장도 각각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한 씨가 정치자금 1억 원을 권성동 전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으며, 정치 세력과의 결탁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 씨는 건강 문제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병원에 머물고 있다.

영국 전환치료 금지법 우려

영국 정부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바꾸려는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과거 동성애 인권운동에 참여했던 제임스 파커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자발적인 상담과 기도가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법안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적용될 경우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치료와 상담까지 금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커는 자신의 치료 경험을 통해 성적 정체성과 관계의 문제를 다룰 수 있었으며, 과거의 성적 학대와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세군, 김민제 사관 3주기 추도예배 개최

구세군이 8월 30일 경기 과천에서 故 김민제 사관의 3주기 추도예배와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인의 생애와 사역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고록은 김민제 사관의 사역 노트와 자료를 바탕으로 아내와 편찬위원회가 재구성한 것이다. 김민제 사관은 미주 최초 한인 구세군 교회를 개척하고, 국내외에서 헌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추도예배에서는 김병윤 사령관이 설교하고, 여러 인사들이 고인의 삶을 기리는 추모사를 전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김민제 사관이 평생을 낮은 곳을 섬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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