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1억 원 네팔 홍수 피해에 월드비전 통해 기부

리노가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피해 주민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식량, 임시 주거, 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제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과 구호 작업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은 재난 발생 당일부터 긴급구호 키트를 확보하고 현지 조사 및 지원 작업에 착수했다. 리노는 2014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아동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에도 동참했다.

양화진음악회, 클래식 음악으로 가을밤 물들인다

양화진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9회 양화진음악회가 9월 1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 음악회는 2008년부터 매년 두 차례 진행되며 마포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재독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핀란드 첼리스트 마르코 윌뢰넨,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참여하며, 주요 프로그램에는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생상스, 그리그, 하이든, 멘델스존의 작품이 포함된다. 이미경은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 윌뢰넨은 다양한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화는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한 양화진문화원은 문화를 통해 사람들을 섬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을 찾아가는 순례,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다

제임스강 목사는 행복을 찾는 여정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종교생활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불안과 원망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라는 성경의 말씀과 실제 경험이 다를 수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복신앙과 행복신앙의 차이를 강조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거래처럼 여기지 말고, 그 자체를 복으로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끝이 없는 행복'을 찾아가는 순례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 교회, 무슬림 주민의 예배 중단 압력에 직면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한 마을에서 무슬림 주민들이 기독교 교회의 예배 장소 사용에 반대하며 예배 중단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해당 건물이 공식적인 예배 장소로 허가받지 않았고, 무슬림 기도실과 가까워 종교적 긴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는 주민들의 반대가 단순한 허가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고 보고, 해당 건물의 경매 과정에서 발생한 불만이 반대 여론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방정부는 양측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재 회의를 진행했으며, 교회 측은 당국으로부터 구두 허가를 받고 예배를 진행해왔다.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예배 공간 확보에 있어 주민들의 반대와 행정 절차상의 문제가 맞물리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란 기독교 개종자, 캐나다에서 망명 허가 받아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한 이란 출신 기독교 개종자 아르테미스 가셈자데가 캐나다에서 망명 허가를 받았다. 그녀는 미국에서 추방된 후 캐나다 정부에 망명을 신청했으며, 현재 밴쿠버 인근 덴먼섬에 정착했다. 가셈자데는 미국에서의 망명 신청 과정에서 충분한 절차를 거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위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녀의 사례는 미국에서 체류 신분 문제를 겪고 있는 이란 출신 기독교인들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지 기독교인들의 지원으로 재정착 절차가 진행되었다. 가셈자데는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투쟁이 끝났다고 기뻐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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