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치고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통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의 이강철 감독과 주장 장성우, 에이스 소형준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삼성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치열한 승부를 통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성의 박진만 감독과 주장 구자욱, 에이스 원태인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양 팀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포토타임을 갖는다.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취합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KT와 삼성은 2일 미디어데이를 마친 후,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을 통해 한국시리즈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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