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2에서 2위로 도약했다. 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정우의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이번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57을 기록하며 3위 서울 이랜드 FC(승점 54)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반면 안산은 승점 25로 16위에 머물며 2연패에 빠졌다. 리그 종료까지 3경기가 남은 가운데 수원FC는 1위 수원 삼성(승점 63)에 이어 다이렉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는 전반전이 득점 없이 끝난 후, 후반 1분 하정우가 이재원의 패스를 받아 기습적으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는 이날 유효 슈팅 9개를 포함해 총 23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수원FC의 1-0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FC가 2-2로 비겼고, 파주 프런티어는 충북청주FC를 2-1로 이기며 10위로 올라섰다. 김해FC2008과 천안시티FC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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