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시즌 한국시리즈를 맞아 기념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BO는 30일 기념 에디션 아노락 재킷, 모자, 기념구 등 총 3종의 한정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재킷은 기존 점퍼와 달리 아노락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전면에는 공식 엠블럼이, 후면에는 대형 트로피 그래픽이 배치되어 한국시리즈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기모 안감이 적용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모자는 한국시리즈 트로피를 형상화한 그래픽이 적용되었고, 전면 가장자리에는 손글씨 스타일의 '26'이 추가되어 2026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챙 부분에는 'KOREAN SERIES' 자수와 레드 라인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기념구는 공식 엠블럼에 브러시 그래픽을 적용하고, 네이비와 레드 컬러를 조합하여 한국시리즈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국시리즈 아노락 재킷과 모자는 경기 시구자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
이와 동일한 제품은 KBO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 'KBO 마켓'과 '프로-스펙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다음 달 초부터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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