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 금메달을 획득한 이준석이 여자프로농구 시투자로 나선다. 용인 삼성생명은 다음달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은행과의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에 이준석을 시투자로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준석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는 축구와 족구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대기업 생산직 정규직 전환을 포기하고 아시안게임에 도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홈 개막전에서 슈팅 챌린지와 경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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