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내일의 선발투수 9월 16일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9월 16일 수요일의 선발투수가 발표되었다. 잠실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크리스 페덱이 두산 베어스의 웨스 벤자민과 맞붙는다. 사직에서는 SSG 랜더스의 페드로 아빌라가 롯데 자이언츠의 제레미 비슬리와 경기를 치른다. 창원에서는 LG 트윈스의 박시원이 NC 다이노스의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한다. 대전에서는 KT 위즈의 배제성이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과 경기를 벌인다.

KT, 한화 꺾고 7연승…삼성, 롯데에 재역전승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13-3으로 대파하며 7연승을 달렸다.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는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시즌 76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한화는 4연패에 빠지며 8위로 내려앉았다. KT의 허경민은 3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고, 샘 힐리어드는 두 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김현수는 개인 통산 2루타 500개를 달성했다. KT의 선발 고영표는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이기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8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발 원태인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6회에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삼성은 8회에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의 디아즈와 류지혁은 각각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KBO 오늘의 경기 결과 9월 15일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9월 15일 경기 결과가 발표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에게 3-7로 패했다. KIA 타이거즈는 SSG 랜더스에게 3-6으로 졌고,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를 3-2로 이겼다. KT 위즈는 한화 이글스를 13-3으로 이기며 연승을 이어갔다.

KT 위즈, 한화에 대승하며 7연승 질주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3-3으로 대승을 거두며 7연승을 기록했다.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는 16안타를 몰아치며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허경민은 3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으며, 샘 힐리어드는 두 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2승을 챙겼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4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KT는 1회부터 점수를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추가점을 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자 축구, 카타르에 대승…엄지성 해트트릭

한국 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4-1로 제압하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1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경기에서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엄지성은 킥오프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20분과 46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취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