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배준호·양현준 선발…이민성호, 카타르전 명단 발표

23세 이하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대비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에서 경기를 치른다.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구성되며, 최전방에는 김명준이 자리한다. 2선에는 엄지성, 배준호, 양현준이 배치되고, 중원은 이기혁과 이승원이 맡는다. 포백은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으로 구성되며, 골키퍼는 김준홍이 맡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4연속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세영 父 등 복싱 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격려금 전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홍성식과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의 아버지 안정현 등 전 복싱 국가대표들이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아시안게임 복싱 선수단을 응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총 1250만원에 달하는 격려금은 감독과 선수들에게 각각 전달되었다. 김호상 감독은 선배들의 지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홍성식은 후배들이 링 위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복싱 종목은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 선수단에는 6명이, 여자 선수단에는 5명이 출전한다.

야구대표팀 김도영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이젠 부상 의식 안 해"

김도영이 코뼈 부상을 극복하고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훈련 후 "몸 상태가 좋고 부상은 의식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지난 NC 다이노스전에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빠르게 회복하여 복귀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대만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으며 긴장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과 함께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금메달 향한 선수단 의지 확인…기대 부응하겠다"

류지현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선수단의 의지를 확인했다. 그는 공식 훈련 후 "모든 선수들이 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16일까지 훈련을 이어가고, 17일에는 연습경기를 치른다. 류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의 주장 완장은 노시환이 맡게 되며, 그는 후배들을 잘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만과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G 차출로 엔트리 대거 변화…SSG 고명준·LG 이재원, 허벅지 부상 털고 복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차출로 인해 프로야구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15일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19명의 선수와 1명의 코치가 새롭게 등록되었다. 이재원과 고명준은 부상을 극복하고 1군에 복귀했다. 이재원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하며 돌아왔다. 고명준은 여러 차례의 재활을 거쳐 1군에 복귀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코칭스태프도 차출로 인해 일부 변경되었다. 각 구단은 빈 자리를 다른 선수들로 채우며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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