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극찬받은 하현승, 일본전 완봉승으로 아시아선수권 제패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에이스 하현승이 8년 만에 한국을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 대표팀을 이끈 정윤진 덕수고 감독은 하현승이 선동열, 최동원과 같은 국보급 투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7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고, 결승전에서의 출전을 자청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던진다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현승은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에서 은메달 획득

한국 남자 하키 주니어 대표팀이 2026 주니어 아시아컵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13일 중국 내몽골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은 인도에 1-4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2008년 대회 이후 1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2000년 대회 이후 26년 만의 우승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상위 6팀에 올라 내년에 열릴 주니어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주장 이민혁은 총 14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맨시티, 퇴장 변수 속 맨유 제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더비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14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시티는 1-0으로 승리하며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퇴장자가 발생했으나, 후반 15분 엘링 홀란의 골로 결승점을 찍었다. VAR 판독 후 이 골이 인정되었고, 맨유는 승점 4로 13위에 머물렀다.

김가영의 하나카드, 휴온스에 패배하며 4연승 좌절

하나카드가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휴온스에 0-4로 패배하며 4연승이 좌절되었다. 13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첫 패배를 당하며 세트 득실률에서 3위로 내려갔다. 김가영은 여자 복식에 출전했지만 패배를 겪었고, 팀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같은 날 다른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가 브레이커스를 이기고 선두를 유지했다.

프로레슬러 김민호, 금융맨으로서의 이중생활 공개

프로레슬러 김민호가 평일에는 금융회사 직원으로, 주말에는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인터뷰에서 "주말마다 선수부 훈련이 있다"며 "시합이 적어 수익이 없어서 투잡을 하며 운동 비용을 충당한다"고 설명했다. 김민호는 프로레슬링의 금전적 어려움과 대중의 관심 부족을 언급하며 "이 직업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는 현실을 털어놓았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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