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1기 발표, 손흥민·이강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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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세 선수 현역 입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윤성, 손현기와 내야수 이재상이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키움은 14일 박윤성이 오늘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손현기는 29일 강원도 화천 신병교육대로 입대하고, 이재상은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박윤성은 2023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순위로 키움에 입단하였으며, 통산 77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손현기는 통산 8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8.83을 기록했으며, 이재상은 통산 38경기에서 타율 0.198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프로농구 새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개최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맞는 각오와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에는 팬 페스트 행사가 진행되며, KBL 측은 리그 출범 30주년 기념 특별 기념품과 선수단 사인회, DIY체험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막 미디어데이 입장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아시안게임 차출 선수 공백, 프로야구 순위 경쟁에 변수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이번 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팀들은 약 2주를 버텨야 하며, 이는 순위 싸움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14일 소집된 후 15~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18일 일본 나고야로 향한다. 대회 첫 경기는 21일 대만전이다.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3명의 선수가 이탈하며,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예정이다.

여자 농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확정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박지현과 박지수가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못하게 되면서 총 11명의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박지현은 WNBA 일정으로 불참하며, 박지수는 부상 회복 중으로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박수호 감독은 팀의 조직력을 강조하며, 11명의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만들어온 부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8일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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