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김병지의 주장에 대한 반박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강원FC 대표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은 31일 SNS를 통해 김 대표가 언급한 법인카드 문제와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부정 사용 문제는 자신이 기자로 활동하지 않던 시기에 발생한 일이라며, 과거 기자 경력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또한, 2023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 제안설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자신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강한 반박을 하며, 김 대표가 제기한 문제를 개인 간의 다툼으로 축소하려는 경향에 우려를 나타냈다.

대한양궁협회, 글로벌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대한양궁협회가 세계양궁연맹과 양궁 글로벌 발전을 위한 4년간의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회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지도자의 해외 파견, 양궁 장비 지원, 유소년 양궁 발전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술 부회장은 한국의 경험과 자원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여 양궁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1군 엔트리 조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며 투수 최지민, 내야수 오선우, 외야수 이창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는 현재 3위로, 4위 LG 트윈스와의 승률 차가 1리로 좁혀져 있어 엔트리 조정을 통해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A는 9월 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추가 콜업을 계획 중이다.

재정난에 빠진 LIV 골프, 파산 신청 가능성

LIV 골프가 재정난에 처하면서 다음 달 파산 보호를 신청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의 재정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며, 운영 규모를 축소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LIV 골프는 새로운 투자자를 물색 중이며, BC 파트너스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 출마

한국 요트 간판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조성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거에 참여하며, 선수의 권익과 복지, 경기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육군사관학교에 투자비 반환 요구

대한테니스협회가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 개보수에 투자한 30억원의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2015년 육사 요청에 따라 투자를 진행했으나 운영권을 잃고 10년이 지나도록 투자비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육사와 국방부에 합당한 반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코비치, US오픈 1회전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가 생애 최초로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겪었다. 그는 마리아노 나보네에게 2-3으로 패배하며 4시간 36분의 접전을 치렀다. 이번 패배로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에서의 연속 2회전 진출 기록이 20년 만에 중단되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 실시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26 아이스하키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기본기 향상과 체계적인 육성을 목표로 하며, 선수들이 훈련과 일상생활을 함께하며 자기 관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키움, 서건창과 계약 규모 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서건창과의 다년계약에 옵션 특약을 추가하여 계약 규모를 상향 조정했다. 기존 계약에서 최대 6억원이었던 금액이 1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서건창은 올해 85경기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구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여자축구연맹, 심판 성희롱 발언에 공식 대응 착수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심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공식 대응에 나섰다. 수원FC 위민의 지소연 선수는 경기 중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에 항의하며 문제를 제기했으며, 연맹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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