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 데뷔전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도움

설영우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후 첫 경기에 출전해 1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1일 한국 시간으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설영우는 후반 46분 교체 출전했다. 그는 투입 직후 후반 4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호드리구 히베이루에게 패스를 전달했고, 히베이루는 이를 골로 연결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 경기에서 샬케를 3-0으로 이기며 기분 좋은 리그 개막을 알렸다.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의 네 번째 한국 선수로, 클럽은 그를 위해 약 4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다음 경기는 내달 7일 프랑크푸르트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 첫 선발 출전과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효주, LPGA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기록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1일 한국 시간으로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마쳤다. 그는 중국의 인뤄닝에게 2타 차로 뒤져 준우승에 그쳤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김효주는 "매년 한 번씩 우승했는데 시즌 종료 전 한 번 더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공동 4위로 마쳤고, 다른 한국 선수들도 톱10에 진입했다.

김효주, LPGA FM 챔피언십서 2타 차 준우승…김세영은 공동 4위

김효주가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과 통산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31일 한국 시간으로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고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마쳤다. 그는 인뤄닝에게 2타 차로 뒤져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김세영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는 "오늘은 확실히 그린이 단단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다음 대회를 기대하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2차 개각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포함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에서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용혜인 의원이 지명되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이 낙점되었다. 이번 인사는 국회의원 중 절반이 발탁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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