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한 42세 셔저, MLB 통산 탈삼진 9위 도약…3535개

맥스 셔저(42)가 메이저리그 통산 탈삼진 9위에 올랐다. 31일 한국 시간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셔저는 7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그는 개인 통산 탈삼진 3535개를 기록하며 게일로드 페리를 제치고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탈삼진 1위는 놀런 라이언으로 5714개를 기록 중이다. 셔저는 현역 최다 탈삼진 기록을 보유한 저스틴 벌랜더와의 격차를 19개로 좁히며 8위 도전에 나섰다.

스크린골프 슈퍼매치, 이정웅·이진경 우승

스크린골프 '샤브20 GTOUR 슈퍼매치'에서 이정웅과 이진경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골프존에 따르면 이들은 29일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홍택·윤규미 팀을 10언더파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기록했다. 대회는 남녀 2인 1팀으로 진행되었으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었다. 결승전에서 이정웅은 12번홀에서 어려운 버디를 성공시키며 팀의 기세를 높였고, 후반 홀에서 추가로 6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지소연 성희롱 발언에 축구선수협 "인권 훼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주심이 지소연(수원FC 위민)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31일 이번 사건을 인권 침해로 규정하며 엄중한 대처를 촉구했다. 배선영 주심은 경기 도중 지소연을 겨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하였고, 지소연이 항의하자 주심은 경고를 주었다. 선수협은 지소연이 겪은 현실에 개탄하며, 선수의 인권과 명예가 심판의 부조리에 의해 침해되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준, 시즌 2호 득점…그라스호퍼는 개막 4경기 무승

이영준(23)이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소속으로 시즌 2호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2-5로 패배했다. 30일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와의 경기에서 이영준은 전반 35분에 동점골을 넣었으나 팀은 개막 무승을 이어갔다. 그라스호퍼는 현재 1무 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이영준은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 선발 복귀했으나 무안타 기록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3회와 5회에 각각 기회를 얻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9회에는 대타로 교체되었다. 애틀랜타는 10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3-2로 승리했으며, 시즌 82승 5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1로 떨어졌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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