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미모" 153cm 日 미녀골퍼 요시다 린…빛나는 드레스 룩 공개

일본 여자 골퍼 요시다 린(23)이 JLPGA 투어 전야제에서 아이돌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대회 후원사이면서 선수들의 뷰티 스타일링을 지원한 '시세이도 스포츠 재팬'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시다를 포함한 출전 선수들의 전야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진은 지난 7월 초 개최된 JLPGA 투어 '시세이도·JAL 레이디스 오픈' 전야제에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대회에서는 신인 구라바야시가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시세이도 스포츠 재팬'은 선수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맡았으며, 드레스를 입은 선수들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팬들의 의견에 따라 출전 선수 39명의 사진을 전편과 후편으로 나눠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요시다는 공개된 전편 사진에서 하얀색 민소매 꼬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요시다는 일본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로, 2004년생인 그는 2024년 프로로 전향한 뒤 153cm의 작은 체격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6년 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에서 프로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8월 열린 'CAT 레이디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나시오날 이적' 송민규 "살아남아 내 가치 증명할 것"(종합)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송민규(27)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CD나시오날 유니폼을 입었다. 나시오날은 3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민규가 두 시즌 동안 포르투갈 무대를 누빈다고 알렸다. 구단 측은 송민규가 '쇼파나(나시오날 홈 구장 지역명)'에 온 걸 환영한다며 큰 기대를 보였다. 송민규는 이번 주말부터 팀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했다. 2021년 처음으로 한국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며, 2024년까지 총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송민규는 서울을 통해 "승을 향해 달려가는 중요한 시기에 팀을 떠나는 만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서울이 제 꿈과 도전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셔서 유럽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렵게 결정한 도전인 만큼 유럽에서도 반드시 살아남아 내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MLB 컵스 크로암스트롱, 한 경기 3홈런 폭발…MVP 향해 전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는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한 경기에서 홈런 3방을 몰아쳤다. 크로암스트롱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3방을 날리는 등 6타수 4안타 6타점 4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대포를 가동했으며, 2회와 4회, 7회에도 연속해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크로암스트롱이 한 경기에 홈런 3개를 날린 것은 빅리그 데뷔 이후 처음이다. 컵스는 크로암스트롱의 활약 속에 17-5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는 올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82, 36홈런, 89타점, 32도루, 97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셔널리그 MVP 수상 기대를 한층 부풀렸다.

39세가 믿기지 않는 '축구의 신' 메시, 몽레알전서 4골1도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네 골을 터트리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CF 몽레알과의 MLS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메시의 활약으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메시의 첫 득점은 전반 40분에 기록되었으며, 이후 그는 3골을 추가하고 1도움도 기록했다. 이날 득점으로 메시의 리그 득점은 18골로 올라갔고, 그는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메시의 뛰어난 활약은 그가 여전히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하고 있다.

LAFC, 리그 5연속 무승…'7연속 침묵' 손흥민은 평점 7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34)이 7경기 연속으로 침묵한 가운데, LAFC는 리그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다. LAFC는 30일 오전 8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는 팀 내 최다 슈팅과 드리블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상대 수비를 넘지 못했다. LAFC는 이날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평균 평점 7.0을 받았으며, 팀은 다음 경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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