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경기 연속 침묵 속 LAFC 무승 부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7경기 연속으로 득점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FC(LAFC)는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LAFC는 30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LAFC는 10승 6무 7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고, DC유나이티드는 5승 10무 7패로 동부 11위에 위치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팀 내 최다 슈팅과 드리블, 박스 안 터치 수치를 기록했으나 상대 수비를 넘지 못했다. 감독은 후반 중반 손흥민의 포지션을 변경했으나 득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타니, 투수 복귀 미뤄졌다…몸 상태 100% 아냐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 복귀가 또 다시 연기됐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0일(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 후 오타니가 31일 디트로이트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완전한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전반기에 뛰어난 투수 성적을 기록했으나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7월 4일 이후 실전 투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송파구 조정 선수단, 화천 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서울 송파구 조정 선수단이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송파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더블스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확보했고, 무타페어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싱글스컬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파구 조정 선수단은 2000년 창단 이후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맨시티, 네덜란드 공격수 학포 영입 협상 시작

네덜란드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코디 학포가 리버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가 리버풀과 학포 영입 협상에 돌입했으며, 학포는 리버풀에서 91경기에 출전해 33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리버풀이 다른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학포의 이탈이 예상된다. 맨시티는 학포를 영입할 경우 재정적으로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효주와 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공동 2위

김효주와 김세영이 LPGA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두 선수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선두와 1타 차로 뒤쫓고 있다. 김효주는 이날 4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2타를 줄였고, 김세영은 5타를 줄이며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10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세영은 약 10개월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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