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여당의 표적 수사 주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5일 예정되어 있다. 민주당의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한 여당의 표적 수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장동 사건과의 연관성을 의문시했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판사 출신으로서의 능력과 법사위에서의 활동을 강조하며, 장관으로서의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배경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도덕성뿐만 아니라 능력 측면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전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공사(한전)의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제안한 금액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첨단 산업단지 전력망 건설에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반도체 업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두 기업 모두 거액을 선집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철규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다른 기업들에게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는 반도체 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용혜인 후보자 자진 사퇴, 민주당의 권유가 결정적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였다. 민주당은 후보자에게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퇴를 권유하였고, 용 후보자는 이를 수용하였다. 사퇴 기자회견에서 용 후보자는 자신의 결단이 국민의 의견을 존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인선에 있어 검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민주당의 사퇴 권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성주,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

MBC 신임 사장으로 이성주 iMBC 경영이사가 내정되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이사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 등 최종 후보자 2명을 공개 면접한 후 이 내정자를 선정하였다. 이 내정자는 1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MBC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 계획을 발표하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지역 계열사 위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국민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한 절차 속에서 공영방송의 가치를 확인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은퇴 후 인터넷 방송으로 성공

전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아라키 아카네가 은퇴 후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월 1억 4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라키는 2020년 은퇴 후 라이브 방송 스트리머로 전향하였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그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도자나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선택이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길임을 강조하였다. 일본 누리꾼들은 그의 선택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