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화려한 불꽃으로 가을밤 수놓아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등 3개국이 참여하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밤하늘을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탈락에 따른 목포 지역의 강력한 반발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목포 지역 정치권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집결하여 강력한 반발을 보였다. 이들은 후보대학 추천 과정이 위법하고 불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주장하며, 정부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서남권 정·관·학계 인사와 지역민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입장문을 통해 전남 국립의대와 병원 신설이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김원이 국회의원과 목포시의 강성휘 시장,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장 등 12명이 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삭발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적법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심사 결과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며, 심사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고 바로잡아야 국립의대 설립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논란의 핵심은 순천대가 제출한 의대 교지 확보 방안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들은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라 교사와 교지는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목포대는 지난 3일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하였으며, 4일에는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추천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였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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