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이송

외교부는 네팔에서 고립된 국민 1명을 대사관 직원과 함께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송된 국민의 안전과 건강 상태는 확인되었으며, 외교부는 향후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관련 공식 입장 다음 주 발표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 중에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재구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임명 제청한 바 있다.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통화 사실 부인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들과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인정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은 28일 경찰 조사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부 경장이 작성한 사건 처리 기록이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여성은 이후 숨진 채 발견되었다.

SBS 탐사보도, 생후 44개월 아동의 죽음 관련 진실 추적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44개월 아동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다. 2019년 6월 28일, 해당 아동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학대 의혹이 있었으나, 외력에 의한 폭행으로 단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내사를 종결했다. 아동의 가족들은 새엄마가 자녀에게 이상행동을 시켰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제작진은 새엄마 측의 반박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극우 단체, 김현태 전 단장 영웅화 논란

김현태 전 단장이 내란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극우 및 보수 단체들이 그의 '셀프 영웅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한길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김 전 단장을 '장군'으로 임명하겠다고 선언하며 지지자들에게 편지 쓰기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이 단체는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모론을 확산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무안군 망운면으로 후보지 확정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무안군 망운면을 이전후보지로 확정하며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방부는 28일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주민투표와 유치 신청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10년 넘게 난항을 겪어왔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의로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화재, 사망자 3명 발생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28일 오전 11시 44분쯤 발생한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3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되었다. 사망자는 70대 여성 직원과 필리핀 국적 노동자 2명으로 확인되었으며, 부상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노동자이다.

울산 학생, 발명품으로 대통령상 수상

울산 대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을 학생이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발명품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로,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 발명품은 문손잡이를 돌리면 자동으로 고정되는 원리로 작동하며, 박 학생은 할머니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악필 교정 학원 찾는 초등학생 증가

스마트 기기와 인공지능 확산으로 손글씨 교육이 부족해지면서 악필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손글씨의 중요성과 초등학생들의 글씨 교정 필요성을 다룬다.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 글씨를 교정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민의힘 연찬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졸음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가 예상과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강연 중 일부 의원들은 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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