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으로 이송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네팔 당국이 군 헬기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나머지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장소장이며, 대사관 직원 2명도 현지에 남아 있다. 이들은 임시 대피소에서 다른 외국인 및 현지인들과 함께 대피해 있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정부에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요청했다.

네팔 홍수로 연락두절된 한국남동발전 근로자 3명

네팔 홍수로 현재 연락이 두절된 한국남동발전 근로자 3명이 현지 법인에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27일 이들이 홍수 경고 알람이 울린 후 대피를 알렸으나 이후 연락이 끊어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함께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남동발전 직원들은 차장급으로, 올해 초 또는 그 이전부터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대응팀을 급파했으나, 도로가 유실되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금리 인상으로 상승폭 축소

코스피가 27일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 오른 6912.37에 마감했으나, 오전 중 6996.12까지 상승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연 3.00%로 올렸으며,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폭도 줄어들었다.

고2 학생, 아버지 세탁 방법 질문 후 감사의 글 작성

고등학생 A씨가 아버지의 세탁 문제에 대해 누리꾼들의 도움을 받은 후 감사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벌며 아버지의 힘든 일을 이해하게 되었고, 누리꾼들의 조언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A씨는 아버지를 위해 고기를 사서 함께 식사하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A씨는 또한 누리꾼들의 도움으로 세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나중에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직원 공개 추궁 논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확대간부회의 중 웃고 있는 직원을 공개적으로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 시장은 회의 도중 웃은 직원에게 웃은 이유를 물으며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공개 회의에서 개인의 표정을 문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해당 장면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었고, 온라인에서도 논란이 확산되었다.

정청래, 김민석 대표에 대한 불만 표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의 발언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대표가 자신과의 짧은 대화를 발표의 소재로 삼았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당내 분란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김 대표의 발언이 일방적이며 폭력적이라고 비판하며, 중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지적했다.

새마을금고, 6개월 만에 집단대출 취급 재개

새마을금고가 27일부터 집단대출을 재개했다.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6개월간 중단되었던 대출로, 이주비, 중도금, 잔금대출이 포함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가계대출 관리 실패로 대출 총량이 없었으나, 최근 정부의 정책 변화로 숨통이 트였다. 신협과 농협도 집단대출 영업을 재개한 상황이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인으로 압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이재근, 권광석 3명으로 압축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들을 선정했으며,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는 10월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천안에서 초등생 사망 사건 발생

충남 천안에서 7세 초등학생이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군은 26일 아파트 단지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다.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춘천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 발생

춘천에서 60대 여성이 여러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18마리를 방치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A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보석을 요청했으며, 치료와 집 정리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A씨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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