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산기도원, 16-19일 추석맞이 성령축복대성회… 오성택·이영금·백재현·김영돈 목사 강사로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본산인 한얼산기도원에서 9월 16일부터 19일 사이에 추석맞이 성령축복대성회가 개최된다. 이번 성회는 이영금 목사가 원장으로, 백재현 목사가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성회 기간 동안 다양한 강사들이 나설 예정이다.
16일 저녁에는 오성택 목사가 첫 강의를 진행하며, 17일에는 새벽, 오전, 저녁 세 차례에 걸쳐 강의가 이어진다. 18일에는 오전, 오후, 저녁 세 번의 강의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또한 오성택 목사가 맡는다. 백재현 목사는 18일 새벽에 강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김영돈 목사가 오전과 오후에 강의하며, 이영금 목사는 16일과 17일 오후, 그리고 19일 저녁에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령축복대성회는 한국 교회 성령운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1회 총회에서 주요 안건 처리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제111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중요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장효수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김종희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장효수 목사는 311표를 얻어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으며, 김종희 총회장은 복음의 본질 회복과 다음 세대 지원 등의 포부를 밝혔다.
은퇴 사역 목사 제도는 기각되었으며, 대신 '목회자 수급 및 최저생계 대책 특별위원회'가 신설되었다. 이 위원회는 신학생 장학금과 목회자 생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AI 목회 윤리기준 마련 안건은 통과되었고, 이단대책위원회 신설안은 부결되었다. 서울 서대문 선교교육원 부지 개발 계획도 보고되었으며, 해당 부지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회는 마지막 날 '제111회 총회 선언서'를 채택하고 폐회하였다. 선언서에서는 기후위기와 평화 정착을 주요 과제로 삼고,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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