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강 목사, 행복의 순례에 대한 성찰

인간은 모두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행복은 왜 오래가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제임스강 목사는 12명의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끝이 있는 행복’ 너머 ‘끝나지 않는 행복’을 찾아가는 행복의 순례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마르틴 루터는 행복이 은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유다가 예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불행의 길로 간 것을 언급했다. 유다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예수님은 그를 ‘멸망의 자식’으로 칭하였다.
배은망덕은 유다처럼 은혜를 입고도 이를 저버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아담과 하와 역시 많은 것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죄와 불행 속에 처하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든 이유를 묻고, 배은망덕의 책임을 하나님에게 돌리려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본심이 우리의 불행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행복의 본질은 은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있으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피아니스트 최수현, 안양 필하모닉과의 협연에서 감동적인 연주 선보여

피아니스트 최수현과 안양 필하모닉의 협연이 지난 9월 10일 저녁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렸다. 최수현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며 압도적인 테크닉과 강력한 타건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녀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뚫고 라흐마니노프의 특유의 묵직한 베이스 타건과 감성적인 멜로디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한 관객은 그녀의 연주가 호로비츠를 연상시킨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최수현은 카네기홀에서 전석 매진 속에 데뷔한 피아니스트로, 맨하탄 음대에서의 학업 중 라흐마니노프의 곡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거장의 테크닉과 가슴을 울리는 표현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협연에서 최수현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유튜브 생중계로 선보였으며, 정통적인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앙코르로 같은 곡의 3악장 후반부를 다시 연주하며 피날레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이어갔다.
최수현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 공연을 준비 중이며, 향후 공연 일정은 그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신중지 약물 도입에 대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정식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문제를 공식화하였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의약품 허가의 문제가 아니다.
임신중지 약물의 도입은 생명 보호와 여성의 건강, 그리고 법적 절차와 사회적 합의에 대한 중대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국민은 ‘임신중지 약물’이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약’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질병이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물질을 의미한다. 그러나 임신중지 약물은 신체에 피해를 주며 임신을 중단시키는 목적의 물질이다. 따라서 이를 단순히 ‘약’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생명과 관련된 정책은 용어부터 정확해야 하며, 국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국회에서 관련 법적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법적 정당성과 국민적 합의에 부합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임신 초기라는 이유로 생명의 가치가 경시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생명은 크기나 발달 단계에 따라 평가되어서는 안 되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태에서부터 인간을 지으신다고 증언한다.

거룩한방파제, 낙태약물 도입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정부가 낙태약물 도입 방침을 공식 발표하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 기자회견은 조배숙 의원실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낙태약물 도입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들은 정부의 결정이 생명에 대한 중대한 문제임을 지적하고, 사회적 합의와 법적 절차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낙태약물 도입에 따른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생명 보호와 여성의 건강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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