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낙태약물 9주 이하부터 허용? 8주 태아는 인간 아닌가

사단법인 프로라이프(회장 함수연)는 9월 16일 정부의 낙태약 도입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는 낙태약 도입을 중단하라"며 "9주 제한, 원내 처방, 법 개정으로 낙태약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프로라이프는 정부가 낙태약 도입을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들이 제기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임신 9주 태아도 성장 중인 인간 생명으로, 9주 이전에는 인간이 아니었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프로라이프는 정부에 임신 9주를 기준으로 한 정책의 근거와 판단 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며, 태아의 생명 보호 필요성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낙태약 도입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가 필요한 입법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낙태약 도입을 먼저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낙태약의 안전성과 관련된 심사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프로라이프는 준비되지 않은 임신에 대한 해결책으로 낙태약을 제시하는 것에 반대하며, 여성과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며, 낙태약 도입을 반대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이태희 목사, 합동서 민족복음화대성회 동참 호소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예장 합동 정기총회에서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연합운동에 교단 차원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무너져가고 있다"며 심각한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교회 감소와 비기독교인의 종교 선호도 조사를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유럽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목사는 예장 합동 정영교 총회장이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재현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내년이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위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년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약 150만 명이 모이는 대성회를 열어 100만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예장 합동 교단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와 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총대들에게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조기 은퇴 후 순회 선교사로 새 출발

거제 고현교회의 박정곤 목사가 약 25년간의 담임목회를 마무리하고 조기 은퇴 후 순회 선교사로 나선다. 박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욥기 23장 1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자신의 목회 여정과 고현교회의 사역을 돌아보았다. 그는 "인생에서 빛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있다"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현교회에서의 사역을 돌아보며, 성도들과 장로들의 기도와 협력 덕분에 교회가 성장하고 다양한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고현교회가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은퇴 후 영적 각성과 부흥운동을 위해 사역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경남 창원시 북면 내곡리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도 밝혔다. 박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고향에 교회를 세우는 것을 기도해 왔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교회 이름은 '내곡소망교회'로 정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고현교회를 하나님께 맡기고 새로운 사역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성도들에게 기도와 동참을 요청했다. 그는 "고현교회가 새로운 목회 리더십 아래 더욱 영광스럽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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