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과 심정지 딛고 다시 선 피아워십 이동선 목사

미국 LA 에브리데이교회에서 9월 9일 저녁, 찬양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에서 온 피아워십팀이 초청되어 2시간 30분 동안 찬양과 간증을 나누었다. 피아워십의 대표인 이동선 목사는 자신의 신앙 여정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을 나누었다. 그는 여호수아 8장 1-3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두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것을 명령하셨다고 강조했다. 이동선 목사는 피아워십을 이끌며 매주 서울 성수동에서 찬양 집회를 열고 있으며, 자비량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3년 전 축구 중 뇌출혈과 심정지를 겪고, 그 과정을 통해 고난이 누군가를 일으키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언론의 진실 보도를 촉구하는 목소리

한국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이 권력자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론이 자존심을 걸고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회 내부에서도 헛된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신앙인들이 자존심을 내려놓고 진정한 회개와 섬김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교회 지도자들이 자존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있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기도회 개최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9월 8일 서울 마포구에서 ‘미스바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1,100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유튜브 실시간 시청 횟수도 7,000회를 돌파했다. 미스바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방송선교를 위해 기도해 온 전통을 이어받아 진행되었다. 김장환 이사장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은 합심 기도를 통해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 후에는 목회자들이 참석자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진행하며 응답과 회복을 구했다. 극동방송은 앞으로도 기도와 방송선교의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 조용기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개봉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9월 11일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조용기 목사가 절망 속에서 복음을 만나고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권혁만 감독은 조용기 목사의 화려한 성과보다는 그의 시작과 인간적인 고뇌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는 900일간의 집요한 발굴을 통해 발견된 70년 전 육필 일기와 미공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였다.

현대 미술과 기독교의 간극

현대 미술계에서 종교적 신앙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술사학자 제임스 엘킨스는 현대 미술과 종교의 단절과 긴장을 분석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미술이 자리잡기 어렵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종교적 신앙이 현대 미술계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독교 신앙을 표현하는 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였다. 반면, 기독교 미술사학자 대니얼 사이델은 이러한 시각에 비판적이며, 기독 작가들이 신앙을 지키면서 현대 미술과 소통해야 한다는 현실적 긴장을 강조하였다. 현대 미술과 기독교의 접점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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