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영화 ‘청년 조용기’를 보고”

지난 주 수요일 오후, 소강석 목사는 동백CGV에서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영화 '청년 조용기'를 관람했다. 그는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앞두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했으며, 결국 영화가 제작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영화는 조용기 목사의 고등학생 시절 폐병 투병과 신앙의 전환점을 다루고 있다.
조 목사는 폐병으로 고통받던 중 하나님을 만나고 완치되었으며, 이후 순복음신학교에 진학해 교회를 개척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의 단일 교회로 성장시키며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높였다.
소강석 목사는 조 목사님의 인생에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인정하며, 그가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음을 언급했다. 영화 속에서 조 목사의 차남이 아버지에게 가족을 버리라고 말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하며, 조 목사님의 참회 장면에서 많은 성도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자신의 신앙의 큰 모델로 삼았으며, 그와의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조 목사님의 장례위원장으로서의 경험과 매년 묘소를 찾아 헌화하는 일도 언급하며, 영화 '청년 조용기'를 많은 성도들에게 추천했다.

서천 마량진에서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 감사예배

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는 지난 9월 5일 충남 서천군 마량진에서 성경 전래 210주년 및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예배에는 예장 대신 총회장, 예장 통합 총회장, 예장 합동 부총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예배는 이사회 서기 한철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신헌 목사는 이 기념관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성전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성경봉독과 특별찬양 후 이사장 임천수 목사가 '이 땅의 빛이 된 말씀'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임천수 목사는 210년 전 성경이 한국에 전래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기념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성경 교육과 묵상의 장소로 발전할 것임을 강조했다. 예배 후, 기념관 건립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관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관장 이병무 목사는 기념관이 개관 이후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음을 보고하며, 서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날의 예배는 지역 사회의 기독교 공동체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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