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중국 옌타이에 ‘비전 파크’ 오픈

애터미 중국법인이 지난 9월 1일 산둥성 옌타이에 ‘비전 파크’를 공식 개장했다. 오픈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해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및 중국 지방정부 인사,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등 주요 협력사 관계자와 한국 및 중국 애터미 회원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비전 파크는 전시·체험, 건강·뷰티 상담, 교육·세미나, 스마트팜 등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터미의 역사와 제품,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애터미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브랜드 체험과 교육, 상담,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 옌타이시 고신구 인희뤠이 서기는 비전 파크가 애터미와 중국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류창수 총영사는 애터미의 혁신 기술과 유통 역량이 중국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길 회장은 비전 파크가 브랜드와 소비자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애터미 중국 법인은 2020년 설립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00억 위안(한화 약 2조 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한재 첫 책,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

소한재 작가의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이 출간됐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을 돌아보며, 사람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한재 작가는 지리산 끝자락 남원에서 태어나 경상도와 전라도의 문화를 접하며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농부로 살아가며 흙의 이야기를 글에 녹여냈다.
현재 뉴스에이 남원 주재 기자로 활동 중인 그는 특별한 영웅이나 성공담 대신 아버지, 어머니, 친구와 이웃 등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일상의 소박한 장면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를 강조하며, 사람은 혼자 걷는 것 같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삶의 순간들, 삶의 아픔과 회복,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책의 편집을 맡은 이미향 유비전 대표는 이 책이 상처의 기억을 지나 다시 사람에게로 가자고 손 내미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구약학 박사 김근주도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람—마음이 가는 곳』은 정가 2만 원이며, 온라인 서점 YES24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세법 재개정 공청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 세정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증법 및 법인세법 시행령 재개정 및 법적용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세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 교회의 세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청회에서는 세법 개정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한국 교회의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세법 개정이 교회의 재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교회가 직면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교총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회와 세정 당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회의 세정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