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첫열매들 성경강의 비판 기사가 진정 우려되는 이유

최근 대중문화계 인사이자 신앙인인 박진영 씨의 성경 모임과 신학적 견해를 둘러싼 교계 언론의 비판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공인으로서 그가 전하는 메시지의 건전성을 검증하고, 정통 신학적 테두리 안에서 분별하는 작업 자체를 무조건 폄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비판의 홍수를 바라보며 지울 수 없는 깊은 우려가 남는 이유는, 비판의 칼끝이 박진영이라는 한 개인을 넘어 ‘평신도가 주도하는 자발적 성경 공부는 본래 준비되지 않았고 위험하다’는 낙인으로 번져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개혁주의 신앙의 후퇴를 의미하며, 평신도를 제도권 목회자의 통제와 승인 없이는 스스로 성경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없는 ‘영적 미성숙아’로 규정하는 논리로 이어진다. 평신도 사역과 자발적 모임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더라도, 이를 금지와 배제, 공포감 조성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 평신도가 건강한 분별력을 갖춘 제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동역해야 한다.

대광기총,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 전국 순회 개최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국가안보, 종교의 자유와 다음 세대 문제를 다루는 전국 순회 집회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를 추진한다. 이들은 기도집회를 넘어 교회가 국가적 현안을 공부하고 법률과 정책을 검토하며 국민에게 알리는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국민대성회는 서울, 부산, 충남, 경기, 인천 등 전국 광역권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제는 ‘깨어 기도하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라’로 정해졌으며, 각 대회에서는 법률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기도와 공동선언문 낭독이 포함된다. 대광기총은 이번 집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기 위한 정치운동이 아니라, 헌법상 자유와 법치,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추석, 정치 성향 다른 부모·형제와 대화 두렵다면… 이것 하나만 묻자

추석을 맞아 정치 성향이 다른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가 두려운 이들이 있다. 정치 이야기가 불거지면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 이야기를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싸우지 않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준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적 선택에 대한 의견 차이를 인정하되, 공정과 상식에 대한 기준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에게 “어떤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이는 세대 간의 통합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부모 세대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홍정길 목사 “망명 전 황장엽에 ‘오늘 죽어도 천국 간다’ 했더니 깜짝 놀라”

홍정길 목사가 북한 최고위급 인사 황장엽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황장엽과의 만남에서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의 차이를 설명하며, 내세에 대한 믿음이 현실에서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했다. 홍 목사는 내세를 강조하는 신앙이 진실한 삶을 이끌어낸다고 주장하며,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기독교가 고통받는 이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에서의 경험을 통해 공산당의 파괴적 본질을 인식하고 있으며, 내세를 믿는 신앙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영화 ‘오디세이’ 속 ‘환대와 오만과 지혜’, 성경과 비교하면

영화 ‘오디세이’가 9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요한 목사는 이 영화를 그리스 신화와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영화의 주요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환대, 오만, 지혜와 같은 주제를 성경과 비교하여 그 의미를 분석하고, 기독교인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를 제시한다. 영화의 줄거리와 함께 보편적 가치와 교훈을 통해 관객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강조하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사상을 연결지어 설명한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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