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광성생명샘교회, 합병 후 다음세대·지역사회 섬김으로 교회 세워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동부광성생명샘교회가 교회 합병 이후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확대하며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동부광성생명샘교회는 생명샘교회와 동부광성교회가 개척한 교회로, 2023년 11월 12일 합병예배를 드리며 새롭게 출발했다. 합병 당시 교회는 코로나19의 여파와 원로목사 차봉렬 목사의 은퇴 준비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일예배 출석 인원은 약 70명이었고, 평균 연령이 65세를 넘을 정도로 고령화가 진행돼 교회학교 운영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합병 직후 교회는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공간 마련에 나섰고, 1층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리모델링해 자모실과 초등부, 유아·유치부 예배실을 마련했다. 이후 교회는 청년부와 중·고등부, 초등부, 유아·유치부 예배를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는 담당 전도사들이 배치되어 다음세대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교회는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부활주일에는 부활절 감사헌금으로 약 300만 원을 모았고,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회는 또한 주차장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인근 교육기관 교직원과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동부광성생명샘교회는 매주일 200명 이상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다음세대와 함께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복싱 챔피언 파퀴아오, 필리핀 국가빈곤퇴치위 수장으로 복귀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이자 전 필리핀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국가빈곤퇴치위원회 사무총장 겸 수석조정관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는 8일 말라카냥궁에서 파퀴아오의 취임 선서를 주관했다. NAPC는 필리핀 정부의 사회개혁 및 빈곤퇴치를 위한 조정·자문기구로, 빈곤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곤퇴치 정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파퀴아오는 자신의 가난한 경험을 바탕으로 빈곤층을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나는 가난에서 왔다”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빈곤층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상원의원으로 재직한 그는 2022년 대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이번 임명을 통해 약 4년 만에 정부에 복귀하게 됐다.
그의 공직 복귀는 최근 기독교 사역과도 관련이 있다. 그는 지난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기독교 대회에서 복음 전파와 제자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앙을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권면했다. 파퀴아오는 빈곤퇴치 정책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공적 영역에서 실천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Y-WAVE 찬양팀, 전남 지역 예배자 공개오디션 개최

Y-WAVE 찬양팀이 전남 지역에서 함께 예배하며 섬길 예배자를 모집하기 위해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Y-WAVE는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는 그 날까지"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남 지역에 은혜의 파도를 일으키며 복음을 전파하는 예배팀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은 전남, 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서 예배 사역에 참여할 예배자들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예인교회 김형률 목사는 지방에서 사역하며 더 좋은 예배를 사모하는 청년들이 많다고 전했다. 현재는 찬양 집회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유명 찬양팀을 초청해 일회성 집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갈급함을 채우고 있다. Y-WAVE는 이러한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예배자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섬길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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