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산행도 은혜, 골프도 은혜"

지난주 화요일 저녁, 소강석 목사는 유송근 장로와 함께 스크린 골프장에서 신희준 프로의 자세 교정 제안에 따라 골프를 즐겼다. 그는 몸을 풀기 위해 샌드와 어프로치 샷을 시작했으며, 30미터와 50-60미터 거리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유 장로는 샷이 불안정해져 신 프로의 교정을 받았다. 소 목사는 골프에서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좋은 성과가 장로님들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우드와 드라이버 샷을 시도했으며, 장갑을 착용하지 않기로 했던 유 장로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목요일 저녁 야간골프를 즐기며 18홀을 모두 돌았고, 특히 숏 게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그는 10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62타를 기록했다.
소 목사는 어린 시절 구슬치기와 숏 게임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건강을 위해 골프를 시작하라는 권유를 무시해왔던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건강 위기를 겪은 후 유 장로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골프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었으며, 좋은 공기와 잔디 위에서 걷는 경험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소 목사는 골프를 할 때마다 권노갑 고문의 말을 떠올리며, 건강한 삶을 위해 골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골프가 주님과 사역보다 앞서서는 안 되지만, 건강을 위한 기초가 된다면 긍정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