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프로 보디보더 카이라 시라나미가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7일(현지 시간)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시라나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검은색과 회색 비키니를 번갈아 입으며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시라나미는 "여러 비키니를 입어봤지만 이렇게 과감한 디자인은 처음"이라며 "실루엣도 예쁘고 꼭 다시 사고 싶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든 게 잘 어울린다", "둘 다 정말 멋지다", "건강미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서로 다른 디자인의 비키니 두 벌을 소개하며 네티즌들에게 어떤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 시라나미는 2021년 프로 자격을 취득했으며, 2023년 여름에는 일본 국가대표로 세계 대회에 처음 출전해 입상한 바 있다. 2025년 2월 모로코에서 열린 월드 투어 1라운드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그는 선수로 활동하면서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SNS에는 경기 장면과 패션, 수영복을 입은 일상 사진 등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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