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 은퇴식
남가주사랑의교회는 12월 21일 주일예배에서 노창수 제3대 담임목사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노 목사는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 사역을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담임목사로 이원준 목사를 소개했다. 그는 2012년 교회에 부임한 이후 소외된 이웃과 미자립교회를 돕는 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역을 확장해왔다. 교인들은 노 목사의 은퇴를 축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가 저술한 두 권의 책을 선물받았다.
노 목사는 은퇴 후에도 SEED국제선교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새로 설립한 선교단체 M2G 미니스트리를 통해 제자도 교육과 영적 돌봄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남은 인생을 사랑의 빚진 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태아 생명 보호 캠페인
아름다운피켓은 24일과 25일 홍대입구역과 강남역에서 ‘태아 생명을 살리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윤화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낙태 반대 메시지를 전파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여성과 태아 모두 소중해요"와 같은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목사는 캠페인을 통해 남녀 모두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예기치 않은 임신 상황에서도 태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영화 신의악단의 메시지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의 가짜 찬양단을 배경으로 사랑과 회복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형협 감독은 이 작품이 특정 정치적 의도를 갖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인간 본성의 사랑에 대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박시후는 극 중 캐릭터의 변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영화는 몽골에서 촬영되었으며, 극한의 날씨 속에서 촬영된 장면들이 담겼다. 감독과 배우들은 감정의 진정성을 중시하며, 노래의 완성도보다 감정의 전달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교수와 악단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마무리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은퇴식, 아름다운피켓의 생명 보호 캠페인, 영화 신의악단은 각기 다른 맥락에서 사랑과 회복,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 공동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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