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학 박사가 최근 출판한 '실크로드와 가스펠로드'의 기념예배가 오는 12월 29일 오후 2시에 한국기독교회관 10층에서 열린다. 이 책은 12월 26일부터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기념예배 프로그램

기념예배에서는 페이스신학대학교 총장인 윤사무엘 목사가 설교를 맡고, '또 하나의 민족 알이랑 민족'의 저자 유석근 목사가 기도를 진행한다. 사회는 한단총 사무총장인 윤덕남 목사가 맡는다.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책이 증정될 계획이다.

책의 내용과 의의

황 박사는 이 책에서 사막길 이면에 복음을 통한 생명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막은 더 이상 사막이 아니었고, 복음이 안 보이는 모래 밑을 몰래 흐르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복음의 흐름이 한반도에 어떻게 전해졌는지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은 단순히 비단만 파는 길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독자층과 접근성

황 박사는 이 책이 사진이 많아 지루하지 않으며,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상고사와 고대사, 근대사를 복음으로 연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역사와 가스펠로드

마지막으로 황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한민족을 통해 역사하신 사실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인 전문인 선교사들이 가스펠로드를 만들고 있다"며, 책이 상고시대부터 근대까지 한반도에 오신 하나님의 그림자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천사

이 책의 추천사에는 김진홍 목사, 권위영 목사, 이성희 목사, 장영일 박사, 황세형 박사, 류승남 대표 등이 참여하였다.

마무리

'실크로드와 가스펠로드'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복음의 흐름을 탐구하는 중요한 저작으로, 기념예배를 통해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