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서울 강남역 앞에서 에스더기도운동의 주최로 진행된 '러브라이프' 거리행진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열렸다. 이들은 낙태로 죽어가는 태아들을 살리기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찬양을 부르고 성탄카드와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태아의 생명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약품 앞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도 진행되었으며, 낙태법 개정안에 대한 탄원서를 작성해 공직자들에게 발송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기독 다큐 영화 '무명' 방송
KBS1에서는 12월 25일 낮 12시 30분에 일본인 선교사들의 실화를 담은 다큐 영화 '무명'이 방영된다. 이 영화는 일제 강점기 동안 조선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성탄을 맞아 방송되는 이 영화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강화교산교회 화재 사건
지난 12월 20일, 강화도 최초의 교회인 강화교산교회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2층 예배실이 전소됐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 이후 박기현 목사와 교인들을 위로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교회는 1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복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화재 원인은 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관 격려 및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광진경찰서를 방문하여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희망박스' 50개를 전달했다. 박스에는 즉석밥과 간편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이 담겨있다. 이영훈 목사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경찰과 시민 간의 신뢰를 강조했다.
성탄절의 의미 되새기기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문화적 전통과 성경적 진리를 구분해야 한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며, 그의 탄생은 역사적 사실이다.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와 희생을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마무리
이번 성탄절을 맞아 한국 교계에서는 생명 존중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각 교회와 단체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며, 태아 생명 보호, 복음 전파,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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