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도소 가족사랑캠프 개최

소망교도소는 지난 12월 22일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성탄을 맞아 '가족사랑 캠프'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수용자 자녀를 포함한 15가족이 초청되어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영식 소장은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용자들의 변화에 있어 가족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캠프에서는 가족사진 촬영, 놀이, 협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시간을 가졌다. 소망교도소는 앞으로도 가족과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 발표

기독교통일포럼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통일선교 현장에서의 주요 사건과 흐름을 정리한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어떤 기도와 실천을 해왔는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선정된 뉴스에는 초교파 통일선교 연합 컨퍼런스, 통일선교 사역자 격려 행사, 글로벌 교회와의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오일준 목사는 이번 발표가 한국교회가 통일선교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과 신앙의 관계

세계적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는 최근 출판한 저서 '건강과 신앙: 마흔에 시작하는 질병예방'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그는 환자의 마음가짐과 신앙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강조하며, 특히 강한 목적의식을 가진 환자에게서 기적적인 회복 사례를 보았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한국 사람들이 위장병에 많이 걸리고 있으며, 치매가 40대부터 발병하기 시작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신앙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종교의 본질과 시대 변화

조선일보의 칼럼에서 제기된 '종교 업데이트'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한국 교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칼럼은 종교가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이는 복음의 본질에 대한 오해라고 지적된다. 기독교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계시의 사건이라고 강조된다. 최원호 박사는 교회가 시대를 비추어야 하며, 복음의 수정이 아닌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가족 회복과 통일선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망교도소의 가족사랑캠프는 수용자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기독교통일포럼의 10대 뉴스 발표는 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건강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교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대 변화에 대한 논의는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킨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