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 성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의실에서 제15차 정책회의를 열고, 전국 목회자 회개기도성회 및 지역별 성회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총재 이태희 목사는 성회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임원진이 책임을 다해 현장 참여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는 이번 대성회와 전국 순회 성회가 한국교회와 민족을 다시 일으키는 영적 회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모든 임원진이 기도로 무장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전국 목회자 회개기도성회 지역별 일정 확정, 담당자 및 강사 선정, 성회 인원 동원, 재정 및 단체선물 준비, 홍보책자 제작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홍보 효과와 조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 디자인을 통일하기로 했다.
하반기 및 향후 주요 성회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전남 광주 금남로에서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11월 23-24일 여수 여천교회에서 전남 여수·광양·순천 지역 목회자 회개성회가 진행된다. 이어 12월 7-8일 청주 물맷돌교회, 12월 14-15일 아산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성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7년에는 원주, 제주, 전주, 대전, 대구, 부산, 수원, 인천, 울산, 서울 등 전국 거점 도시로 성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해외 일정으로는 2027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선교대회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상문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성회 상임준비위원장 장사무엘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후 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가 주요 성회 일정을 보고했으며, 회의 후 참석자들은 성회 준비와 진행 전 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원하며 기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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