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성교회는 10월 25일 주일에 ‘감사 어게인’이라는 주제로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국밥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명성교회의 대표 행사인 국밥 나눔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약 6만 명의 교인과 이웃이 참여했다. 국밥에 사용된 소고기는 25마리 분량인 약 6톤이었고, 무 2,000여 개를 비롯한 각종 재료는 성도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드린 헌물로 마련되었다. 행사 준비와 봉사에는 지난 29일 동안 연인원 1만 6천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명성교회는 1980년 7월 작은 예배당에서 시작하여, 창립 첫해부터 추수감사예배를 드려왔다. 교회는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섬김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낮 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석했으며, 저녁 감사찬양예배는 음악과 영상, 합창과 연주로 꾸며졌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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