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신을 저주하던 청년, 시대를 긋는 종이 되다’가 누적 관객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가 절망 속에서 복음을 만나고,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실화를 다룬다. 개봉 이후 지속적인 관심 속에 3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공식 집계에 따르면, ‘청년 조용기’는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람으로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의미 있는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상영관 수가 부족한 열악한 조건에서도 이룬 3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메시지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만들어낸 자발적인 입소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촬영된 현지 로케이션과 1만여 개의 희귀 아카이브 테이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날 청년들과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극장가에서는 관객들이 소수의 상영관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교계 및 단체들의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의 감동적인 메시지와 조용기 목사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청년 조용기’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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