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에서 '자주 국방'을 주장하며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권을 가져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에서는 역사적 사실관계를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3만 6천여 명의 군인을 희생시켰다. 당시 미국의 인구가 1억 5천만 명이었음을 감안할 때, 한국 인구로 환산하면 약 1만 2천 명이 희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희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미국은 지난 80년간 대한민국에 상당한 재정 지원을 해왔다.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방비의 90%를 미국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전시작전권을 내놓고 나가달라는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는 전시작전권 전환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며, 이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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