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절대희망과 성령운동을 다음 세대에 전하자

영산 조용기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9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조용기 목사님의 영적 유산’을 주제로 조 목사가 강조했던 ‘좋으신 하나님, 절대긍정의 믿음, 희망의 복음, 성령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신앙 유산을 성령 충만한 삶으로 계승해야 하며, 이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의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 목사가 1958년 서울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한 이후 성령운동과 희망의 복음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시켰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성령 충만과 절대긍정의 믿음, 희망의 메시지를 오늘의 교회와 성도들이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9월 11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를 소개하며, 조 목사의 젊은 시절과 신앙의 출발점을 돌아보는 의미를 전했다.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이날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며 ‘메멘토 모리’라는 라틴어를 언급하며 죽음은 그리스도인에게 절망의 끝이 아니라 천국 소망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의 성령운동과 복음 사역의 정신을 계승하며, 다음 세대 사역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총 목사, 회중에 맞춘 찬양 콘티의 중요성 강조

‘CX Conference 2026’가 9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사랑교회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예배, 커뮤니티, 브랜딩, 공간 등 미래 교회의 조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자리였다.
박은총 목사는 ‘예배 문화는 이식되지 않는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찬양 콘티는 반드시 회중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중의 고백이 인도자의 창의성보다 우선해야 하며, 예배 준비 시 모든 선택이 회중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찬양의 메시지가 회중에게 적합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되는 곡들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예배 인도자가 신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각 교회마다 문화와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회중을 1차원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예배 가운데 회중이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찬양팀이 회중의 고백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배 형식은 가져올 수 있지만 문화는 교회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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