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N, 9월 14일 제1회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개최

NCMN이 주최하고 NCMN 산하 기업인 모임인 왕의기업이 주관·후원하는 제1회 NCMN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9월 14일 오전 8시부터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 등 4곳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NCMN 목회자(KFC), 성남 목회자, 대전충청 목회자, 인천 디사이플스, 인천 아가페, 남양주 목회자, 파주시 목회자, 서울 아둘람 목회자, 원주 목회자, 대전 목회자, 안산 포이멘 목회자, 인천 목회자, 고양시 목회자, JFC 목회자, 전주 목회자, 포항 목회자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초교파 목회자 축구팀 16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교단 대표가 아닌, 각 지역에서 서로 다른 교회와 교단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축구를 매개로 교제하며 형성한 팀들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권 목회자들이 참가해 지역 단위 교제망이 전국 단위로 확장되는 자리이다. 대회는 16개 팀을 4개 조로 나눠 4개 구장에서 동시에 예선리그를 진행한 뒤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8강과 4강,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며, 예선은 단판 25분, 본선은 단판 30분, 결승은 전후반 각각 20분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에는 대한축구협회(KFA) 등록 심판진이 배치된다.
이번 대회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페어플레이이다. 주제 성구도 디모데후서 2장 5절로 정했다. 예선 순위 결정에서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보다 페어플레이 점수를 먼저 적용한다. 순위 결정 기준은 승점, 페어플레이,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추첨 순이다. 경고와 퇴장, 부정 선수 등에 벌점을 부과해 벌점이 적은 팀을 상위에 배치한다.
NCMN은 이번 대회를 목회자들을 위한 하루로 준비했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함께 뛰고, 교제하고, 예배하며 하루 동안 충분히 환대받고 섬김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대회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왕의기업도 대회 전반을 지원한다. 우승팀에는 험멜 트레이닝복 상·하 세트와 우승 티셔츠, 트로피와 우승기가 수여되며, 준우승, 공동 3위, 본선 진출팀에도 스포츠용품이 제공된다.
개인 MVP에게는 Apple 2026 iPad Air 13인치 256GB Wi-Fi 모델 1대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득점상과 감독상 수상자에게는 축구화가 제공된다. 별도 경품 추첨에는 같은 모델의 iPad Air 16대가 준비돼 전체적으로 총 17대의 iPad Air가 참가 목회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조별 예선에 이어 오전 11시 30분 개회예배가 진행된다. 오후 1시 경품 추첨 후 오후 1시 30분부터 8강전이 시작되며, 결승전은 오후 4시 40분, 시상 및 폐회식은 오후 5시 1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위한 ‘회개기도성회’ 열린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개운동을 위한 회개기도성회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인천 부평구 삼광비전센터 5층 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가 마련했으며, ‘열매와 심판’을 주제로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와 기도를 통해 복음화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제 말씀은 누가복음 3장 9절로,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이다. 이번 성회는 단순한 일회성 기도집회를 넘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과정에서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영적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강사 이기도 목사는 어명세계선교회 대표이자 주예수이름교회 담임,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 대표본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목사는 ‘열매와 심판’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외형적인 고백이나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회개에 합당한 실제적인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성회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와 삼광비전기도원 원장 심원용 목사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하며 2027년 민족복음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이태희 목사는 이번 회개기도성회의 의미에 대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하나의 대형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민족복음화의 역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회개와 기도에서 시작됐다.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새로워질 때 하나님께서 다시 이 민족 가운데 부흥의 불을 붙여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회개기도성회가 그 영적 불씨를 다시 지피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회개와 구원, 치유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누가복음 3장 9절을 중심으로 개인의 회개를 넘어 목회자와 교회, 한국교회 전체의 갱신과 민족적 회개, 그리고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해 합심 기도할 예정이다. 이번 회개기도성회를 통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단순한 조직 확대나 행사 준비를 넘어 회개, 기도, 성령의 역사, 전도와 복음화, 민족적 부흥으로 이어지는 영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는 이기도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교회 및 목회자들과 연대해 회개기도운동과 전도·복음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광비전센터는 인천시 부평구 무네미로 414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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