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이름을 붙들어야 하는 이유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를 붙들고 사는지는 그 일생에 큰 의지가 된다. 많은 이들이 세상을 살면서 운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만남과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붙잡고 있는 것들은 유한하여 언젠가는 떠나게 마련이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손을 잡아주는 이는 누구일까.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죽음 앞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세상의 부귀와 영화, 자랑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마지막 순간에는 '나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깊은 회한에 잠기고, 잘못 살아온 것을 한탄하게 된다. 병실에서 가족들과 격리되어 어둠 속에서 기계 소리만 들을 때, 예수를 믿지 않겠다고 고집하던 사람들도 절박한 순간에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믿음을 찾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웰다잉(well-dying)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웰다잉은 예수를 믿는 믿음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마지막 순간에도 손을 놓지 않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예수, 그 이름을 붙잡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 위에 있는 이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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