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UEFA 챔피언스리그 4차전이 열린다. 이 경기에서 한국 축구 선수 이강인과 김민재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6경기에서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으로, 조나단 타와 경쟁 중이다. 그는 최근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으나, 이번 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두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첫 번째 대결은 2024년 11월에 있었으며, 김민재가 결승골을 넣어 뮌헨이 1-0으로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지난해 11월에 열렸고, 이강인이 만회골을 도왔지만 뮌헨이 2-1로 이겼다.
이번 '코리안더비'에는 로베르트 모레노 스페인 임시 감독이 경기장을 찾는다. 모레노 감독은 AT마드리드와 뮌헨의 경기를 관전한 후 이강인과 김민재와 면담할 계획이다. 그는 11월 중동 원정 2연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소집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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