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개헌 연임 불가능 발언, IAEA 북한 핵 관련 결의안 채택 및 유엔 전쟁범죄 조사 결과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마주쳤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정부 예산안과 사법부 압박 의혹 등을 규탄하며 항의 구호를 외쳤다. 이 대통령은 자신을 향해 규탄 구호를 외치는 국민의힘…
육군은 2일 오전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부대에서 하사 1명이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현재 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제공 : 노컷뉴스@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
선거관리위원회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관위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이태한 특별검사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에는 파견 검…
서울시는 "도로는 시민 모두의 것"이라며 도심 마라톤 코스와 일정을 원점에서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자신의 SNS에 "어제 마라톤대회로 광화문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상암에서 여의도까지 서울 시내 주요 도로가 대규모로 막혔다. 시민들께서 겪으셨을 …
한 예비신부가 결혼자금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3억 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사연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된 글을 통해 알려졌다.게시글에 따르면, 이 예비신부는 13년 동안 야간 근무를 하며 모은 결혼자금 약 5억 4천만 원을 주식에 투자했…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 원의 예산안 신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이다.이번 예산안에는 반도체 호…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1일(현지시간) NBC뉴스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52%로, '공화당이 장악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45%로 나타났다. 이는 …
코스피가 2일 미국 기술주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1%대 하락 후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5729.1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 내린 56…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에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린이 팬의 사진을 이용해 상대 팀을 조롱한 14세 소년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2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선덜랜드의 경기 도중 한 축구 팬이 고(故) 브래들리 로어리…
최근 한국신용정보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동물 수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전체의 약 27%에 해당하는 59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으며, 전체 반려동물 수는 2020년 689만 마리에서 2024년…
CBS는 AI 기술이 노동자와 소수자를 배제하는 사례를 보도하며, 이러한 작동 방식이 우생학의 논리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AI 비평가와 활동가들은 AI가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을 '제물'로 분류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의 한 우버 기사는 얼굴 인식 AI에 의해 해고당한 …
지난달 27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에서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높은 해수면과 거센 파도가 해안가를 덮쳤다. 평소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 지역은 이날 접근조차 위험한 상황이었다.현장에 있던 이정용씨는 한담해안산책로가 파도에 잠긴 모습을 보고 놀랐으며,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수사관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소청은 법무연수원을 통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따른 신임검사 교육과정 개편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국정감사를 마친 여야가 예산과 입법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최대인 820조9천억원 규모로,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와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노후원전 계속운전 심사를 두고 올해 국정감사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심사가 지연되어 멈춰 있는 원전들의 전력판매 기회비용이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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