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교수,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신약 로비 의혹의 당사자인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교수가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강 교수는 브로커 양 씨와의 관계에 대해 비즈니스적으로 친밀한 관계였음을 강조하며, 김 후보자와의 만남이나 통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10월 양 씨가 김 후보자와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넨셀이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의 임상 승인 신청 과정에서 식약처의 반응이 없었던 점에 대해 답답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강 교수는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 대해서는 "황당한 내용"이라며 짜깁기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코스피 7천선 재탈환,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며 7천선을 회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7050.64를 기록하며 1.38% 상승했다. 개인은 2716억원, 외국인은 1500억원을 매도하고 기관은 1492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11%와 3.46% 상승하며 반도체 대장주로서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중동발 불안으로 인해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고, WTI 선물은 배럴당 93.03달러로 전장 대비 1.69%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기업인과 비즈니스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 파리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의 협력 분야가 다양하다고 언급하며, 양국의 연구개발(R&D)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포함해 3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AI,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공수처 인력 증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인력을 늘리고 구속 가능 기간을 명시한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발의되었다. 개정안은 공수처 검사의 구속 기간을 최장 20일로 설정하며, 공수처 수사 인력도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공수처가 요구했던 재정신청권 부여와 수사대상 확대 등 대부분의 내용은 개정안에서 제외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검사는 공수처 검사에게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공수처의 주장이 수용되지 않은 부분이다.

파주 카페 냉동창고에서 발견된 시신과 위조 상품권

경기도 파주에서 카페 사장이 6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냉동창고에서 발견된 시신과 함께 약 5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상품권 거래를 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방문했으나, B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은 B씨가 A씨의 행적을 숨기기 위해 거짓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B씨는 경찰에 의해 검거된 후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며, 사건의 범행 동기와 관련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