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개요
미래목회포럼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 캠페인은 명절 동안 고향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목회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교인들은 신앙의 뿌리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농어촌 교회의 심각한 현실
한국의 농어촌 교회들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문제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인 30명 이하의 소형교회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65%가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고령화 현상은 교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지역 사회의 공동체 기능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교단별 실태 조사 결과
미래목회포럼은 여러 교단과 협력하여 농어촌 교회의 실태를 조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조사에 따르면, 농어촌 교회의 45%가 출석 교인이 11-30명 규모로 나타났으며, 10명 이하의 교회도 25%에 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조사에서도 50명 미만의 교회 비중이 76%에 이르는 등, 농어촌 교회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다.
경제적 어려움과 목회자의 고충
농어촌 교회의 목회자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감에 시달리고 있다. 감리회의 조사에 따르면, 농어촌 목회자들의 평균 월 수입은 243만 원이지만, 교회 사례비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153만 원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목회자들은 부채를 안고 있으며, 노후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통합측과 기장 측에서도 사례비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목회자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무리
농어촌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한국교회의 뿌리를 지키고 지역 공동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다. 그러나 농어촌 교회들이 겪고 있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는 심각하며, 교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어촌 교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농어촌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과 교회의 현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 심화](https://pixabay.com/get/gb65eabf54b91fbdc792652c064c981a4670c5a89e5590bc8378ac26bc4d484b007e1d5add95874fd1acb4f7a6a75be29a0dadb078850f2ad3d1f2a23faf23ed9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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