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샤리아 법 우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산하 헌법 및 제한정부 소위원회는 최근 미국 내 샤리아 법의 확산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텍사스주 공화당 의원인 칩 로이가 주재한 이 청문회에서는 무슬림 이민 공동체의 증가와 샤리아 법 도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로이 의원은 텍사스가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침투와 샤리아 시행 시도의 진원지로 지목되었다. 그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의 일부가 사실상 비무슬림 출입 금지 구역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샤리아 법의 도입이 헌법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우려에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것은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라고 주장했다.
한국 교회의 신앙 자유 수호 결의대회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교회 탄압 규탄 및 신앙 자유 수호 결의대회’에서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교회의 해산권을 국가가 장악하려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설교의 자유를 통제하려는 발상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이라고 주장하며, 최근 한 목사가 설교 이유로 구속된 사건을 언급하였다. 이들은 교회 강제 해산과 교회 재산 국고 귀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민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 교회가 다시 예언자적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성공회의 동성 커플 축복 제안 철회
영국 성공회는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제안인 ‘사랑과 신앙 안에서의 삶’(LLF) 과정을 공식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교회 내에서 독립적인 동성 커플 축복 예배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LLF 과정은 성 정체성 및 성적 지향에 대한 논의를 포함해 교회 전역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주교회의는 법적 및 신학적 자문 결과, 교리적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적인 동성 축복 예배 도입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정은 성소수자 신자들에게 실망을 안길 수 있으며, 교회 내 분열이 여전히 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마무리
미국 내 샤리아 법 우려는 종교적 자유와 헌법적 가치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국 교회는 신앙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영국 성공회의 동성 커플 축복 제안 철회는 교회 내에서의 성 정체성 문제에 대한 갈등을 지속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은 각국의 종교적 자유와 교회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미국 내 샤리아 법 우려와 한국 교회의 신앙 자유 수호 결의, 영국 성공회의 동성 커플 축복 제안 철회](https://pixabay.com/get/gda0596855b8be6a03be330586764e47ddc5031af682247dd437040913a264bb927ed82fede2fbb89edb6c23c0cf45621466db3a147215b948856518009c1a9ff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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